도서 정보
제목 | 수학, 음악을 말하다 |
저자 | 이상빈 |
출간일 | 2026년 1월 15일 |
ISBN | 979-11-92924-30-4 |
판매가 | 2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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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명이 켜지고 영화가 시작하는 순간, 무대 위 보석의 이야기도 시작된다.” - 왜 수많은 사건의 서막은 보석으로부터 열릴까. - 시간이 흘러도 영화 속 보석은 왜 유독 또렷하게 뇌리에 남을까. - 영화와 보석, 왜 우리는 이 조합에 끌릴까.
보석은 선망의 대상이자 사랑과 욕망, 권력과 상실을 상징하는 시각 언어다. 스크린 속 주얼리는 캐릭터와 함께 호흡하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서사의 중심에 선다. 그 색과 광채는 수많은 영화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영화가 사랑한 보석』은 ‘소품’이 아닌, 보석 그 자체를 주인공으로 삼아 영화를 다시 읽고자 한다. 주얼리는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여전히 진화 중인 문화이기 때문이다.
『영화가 사랑한 보석』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마주하며 37편의 영화로 독자를 안내한다.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 장르를 가로지르며 캐릭터를 감싼 주얼리 이야기가 펼쳐진다.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안내서가 되고, 보석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스토리를 품은 컬렉션이 될 것이다. 스크린이 꺼진 뒤에도, 보석이 여전히 우리 마음속에서 반짝이는 것처럼.


